26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통안채를 2천80억 원 산 반면에 국채를 568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20년 4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80억 원, 2019년 3월 만기인 통안채를 50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6년 5월 만기인 국고채(16-3호)를 500억 원, 2018년 12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15-7호)를 27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4천868억 원 순매수했고, 정부가 2천447억 원 순매도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5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02120-2004-02 | 2020-04-02 | 1,080 |
통안01960-1903-01 | 2019-03-09 | 500 |
통안01600-1904-02 | 2019-04-02 | 500 |
국고02250-2506(15-2) | 2025-06-10 | -24 |
국고01750-1812(15-7) | 2018-12-10 | -27 |
국고01875-2606(16-3) | 2026-06-10 | -500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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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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