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5% 증가를 밑도는 결과다.
다만 소매판매는 두 달 연속 증가 추이를 보였다.
2월 소매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8% 증가했다. 하지만 이 또한 시장 전망치 1.9% 성장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지난 2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3% 증가, 전년대비 1.8% 증가로 각각 수정됐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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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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