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8.14 화 23: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정책/금융
    김동연 "삼바 시장혼란…최종결정 과정관리 필요"
    고유권 기자  |  pisces738@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9  08:54: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GM 최소 10년 먹튀 방지 제도적 보장"



    (서울=연합인포맥스) 고유권 윤시윤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논란과 관련해 "시장에 혼란을 준 것은 사실"이라며 "최종결정까지의 과정관리를 조화롭게 잘해서 절차를 마쳤으면 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의 감리위원회와 증권선물위원회 절차가 종료되기 이전에 금융감독원의 분식회계 결정 사실이 사전에 공개돼 시장에 혼란을 준 데 대한 지적이다.

    김 부총리는 9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금감원도 권위 있는 정부 기관으로 전문성 있게 (결정을) 해서 예단하기 쉽지 않지만, 감리위와 증선위 결정이 난 후 (공개가) 됐더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입장을 말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회계사회나 유수의 회계법인이 다른 이야기를 했던 기록도 있고 해서 감리위와 증선위 최종결정이 나올 때까지 지켜봤으면 좋겠다"며 "시장혼란이 야기되는 부분이 있는 만큼 과정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GM 협상과 관련해 그는 "현재 막바지 단계에 와 있다"며 "장기적으로 국내에서 정상적으로 영업하면서 우리 경제에도 많은 기여와 노력을 하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 부총리는 '먹튀' 방지와 관련해서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주식 매각권을 일부 제한하는 문제라든지 산업은행이 비토권을 가져오는 것 등을 통해 최소 10년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로 했다"며 "10년간은 보장된다고 보면 된다"고 강조했다.

    pisces738@yna.co.kr

    (끝)

    [관련기사]

    고유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터키, 외환위기 탈출할 네 가지 시나리오"
    2
    골드만삭스 "신흥시장 노출 많은 미국회사 실적 타격"
    3
    상반기에만 22억원 받은 증권사 차장…오너보다 급여 많았다
    4
    서머스 "구조적 장기침체" 주장 고수
    5
    무디스, 브라질 기업 신용여건 개선…정치 불확실성은 여전
    6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긴급회의서 기준금리 45%로 5%포인트 인상(상보)
    7
    <뉴욕 금가격> 터키발 달러 강세에 1.6% 하락…1,200선 붕괴
    8
    억만장자 마크 큐번 "증시·美부채 우려…현금 늘렸다"
    9
    조용병 "ING생명 인수 총력…가격이 가장 중요"
    10
    MKM파트너스 "터키 리라화 널뛰기 확률 크게 증가"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