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윤정원 기자 = 일본 재무성은 지난 4월 말 기준 외화 보유액이 1조2천560억1천8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9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대비 122억6천900만 달러 감소한 금액이다.

일본의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그밖에 예금과 금,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SDR) 등으로 구성돼 있다.

<표> 일본의 월별 외환보유액 현황(단위: 조 달러)

2018년 4월2018년 3월 2018년 2월 2018년 1월
외환보유액1.25601.2683 1.2617 1.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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