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는 "시장 리스크가 커지고 변동성도 일상화하고 있지만, 이것이 투자 매력이 줄었다거나 투자자들이 꼭 마이너스 수익을 기대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글로벌 경제 성장세와 기업의 이익 성장세가 견고한 만큼 주식을 매입하는 게 옳다고 권고했다.
UBS는 "증시의 가치가 현금이나 채권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매력적"이라며 "주식에 투자하면 단기적으로 이득을 볼 가능성이 있고 장기적으로는 수익이 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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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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