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0.19 금 04: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무디스 "말레이 정부, 적자 유지 전망…지출 못 줄여"
    신윤우 윤정원 기자  |  jwyoo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4  14:06: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윤정원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말레이시아 정부의 적자와 부채부담이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1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무디스는 말레이시아 새 정부가 지출을 줄일 역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오히려 기존 개혁 정책을 무산시키면서 수정 방안을 내놓지 않으면 적자가 늘어날 위험이 있다고 무디스는 경고했다.

    아울러 무디스는 새 정부가 재화용역세(GST) 폐지와 같은 몇몇 공약을 수정하거나 보강할만한 방법을 강구하지 않은 채 이행한다면 말레이시아 신용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새 정부의 경제 정책 일부는 구체적이지 않다는 게 무디스의 지적이다.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모하맛 신임 총리는 지난 9일 총선에서 깜짝 승리를 거두면서 61년 만에 첫 정권 교체를 이뤄냈다.

    몇몇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총선 결과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나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에 버금가는 이변이라고 평가했다.

    ywshin@yna.co.kr

    jwyoon@yna.co.kr

    (끝)
    신윤우 윤정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월가, 美 주택업체 투자전망 잇단 하향
    2
    폼페이오 "오랜 전략적 관계 사우디 결론 이후 적절한 대응할 것"
    3
    폼페이오 "사우디 철저한 조사 약속…며칠 더 기다릴 것"
    4
    연준 부의장 "연준 금리인상 종착점 더 높아진 것은 아냐"
    5
    연준 부의장 "트럼프 연준 비판, 업무 수행 지장 없다"
    6
    연준 부의장 "잠재 성장률 개선…점진적 금리 인상 선호"
    7
    커들로 "미국의 강한 경제, 무역 논쟁에 지렛대 역할"
    8
    커들로 "중국, 무역 관련해 지금까지 비협조적"
    9
    <뉴욕 금가격> 달러 강세에도 안전자산 선호 0.2% 상승
    10
    EU 융커 "트럼프 대통령과의 무역합의 이행될 것"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