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5.28 월 06: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부동산
    국토부 "반포현대 재건축 조합원, 부담금 제외해도 2억 차익"
    이효지 기자  |  hjlee2@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6  10:07: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국토교통부가 재건축 부담금이 과도하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 쐐기를 박았다.

    논란을 촉발한 서울 서초구 반포현대 아파트의 재건축 조합원은 부담금을 제외하고도 2억원의 차익을 본다며 재산권 침해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16일 반포현대 재건축 부담금이 너무 많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초과이익 3억4천만원을 모두 재건축부담금으로 납부하는 것이 아니라, 이 중 1억3천500만원만 부담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2억원의 초과이익은 조합원의 몫으로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합원은 정상주택가격상승분에 더해 2억원 가량의 초과이익도 얻을 수 있으므로 재산권 침해 소지는 없다"고 강조했다.

    반포현대의 경우 정상 주택가격 상승분(연평균 4.1%)과 개발비용 401억원을 모두 인정해주고도 이를 넘는 초과이익이 조합원 평균 약 3억4천만원 정도로 분석된다.

    국토부는 이번에 부과된 부담금은 조합원 권리 보호 차원에서 미리 알리는 예정액으로, 최종 부담금은 주택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hjlee2@yna.co.kr

    (끝)
    이효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車보험 악화에 손보사 1분기 당기순이익 급감
    2
    금감원 "계약 만료후 장해진단 받아도 보험금 지급해야"
    3
    코스닥 상장사 메자닌 발행 '두 배'로 늘어…'투자 수요 증가'
    4
    <뉴욕증시 주간전망> 고용지표 대기 속 정치변수 '지뢰밭'
    5
    남북정상 "북미회담 성공해야…비핵화 의지 분명""
    6
    현대 硏 "향후 경기 하강리스크 많아…경기 활성화 정책 지속"
    7
    P2P 손댔다가 쪽박 피해 속출…PF대출 부실률 12% 넘어
    8
    금융당국, 가계대출 급증하면 '집중관리회사'로 밀착 감시
    9
    文대통령 "김 위원장이 그제 오후 만나고 싶다는 뜻 전해와 수락"
    10
    KDI "한미 금리차, 자본유출과 통계적 의미 없어"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