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5.23 수 21: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IB/기업
    대우조선, 2.6억달러 규모 초대형유조선 3척 수주
    최진우 기자  |  jwchoi@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6  10:24: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대우조선해양이 노르웨이 헌터그룹 계열 헌터탱커스(Hunter Tankers SA)로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3척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2억6천만달러(약 2천800억원) 수준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2월에 수주한 VLCC의 옵션 물량이다. 아울러 이 계약도 추가 옵션 물량 3척이 포함돼 있어 추가 수주 가능성이 있다. 헌터탱커스는 지속해서 선대를 확대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조선이 이번에 수주한 VLCC는 길이 336m, 너비 60m 규모다.

    올해 수주한 VLCC에는 모두 동일한 설계와 사양을 적용하는 만큼, 반복 건조 효과가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조선을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생산성과 수익성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대우조선의 올해 수주실적은 VLCC와 LNG운반선이 이끌고 있다.

    클라슨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발주된 VLCC 25척 가운데 대우조선이 가장 많은 13척(52%)을 가져갔다.

    LNG운반선도 19척 가운데 8척이 대우조선 수주분으로 42%를 차지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선종인 LNG운반선와 초대형운반선 분야에서 대우조선이 압도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다"면서 "재무구조가 안정되자 앞선 기술력을 보유한 대우조선을 선주가 선호한다는 증거"라고 했다.

    jwchoi@yna.co.kr

    (끝)
    최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2
    카카오, 유료화 고민 커진다…"문제는 모빌리티"
    3
    美 CME, 하나금융투자에 2개월간 거래정지 통보
    4
    '이왕 할 바엔'…은행권 주52시간 근무제 조기 도입 추진
    5
    <인터뷰> 회계감리 '어벤저스' 법무법인 세종
    6
    <뉴욕채권> 국채가, 입찰 수요 확인 속 보합
    7
    <뉴욕마켓워치> 中·北 불확실성 재부상…주가↓국채 보합
    8
    트럼프 "ZTE 중국과 합의 안 해…10억달러 이상 벌금"(상보)
    9
    브라질 중앙은행 "경제 회복 둔화하고 있어"
    10
    <정선영의 외환분석> 뭔가 불편하고도 좋은 일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