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8.21 화 01: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IB/기업1Q 상장사 실적 대해부
    [실적리뷰-④] 엔씨소프트ㆍGS건설 영업이익 증가 '대박'
    최진우 기자  |  jwchoi@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6  14:10: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주요 상장사 중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거둔 엔씨소프트와 GS건설, 삼성전기에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배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둔 곳이다.

    16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8030)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비금융 상장사(코스피 기준, 최근 3개월 사이 2개 이상 실적 전망치 부여) 165개가 거둔 영업이익은 40조6천566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9.44% 증가했다.

    가장 높은 영업익 증가율을 보인 기업은 1천126%의 휴비스다. 휴비스는 1분기 75억원의 영업익을 내며 전년(6억원)보다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휴비스를 제외하고 단연 돋보이는 곳은 엔씨소프트와 GS건설이다.

    엔씨소프트가 이 기간에 거둔 영업익은 2천38억원으로 전년보다 570% 급증했다. 리니지M 등 모바일 부문의 실적 호조 덕분이다.

    GS건설도 561% 증가한 영업이익을 냈다. 삼성전기도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바람을 타고 6배(503%) 늘었다.

    이외에도 한신공영(489%)과 호텔신라(342%), 한국항공우주(275%), 삼화콘덴서(207%), 신세계인터내셔날(169%), 금호석유화학(152%)이 우수한 실적으로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반면, '어닝 쇼크'로 시장에 충격을 준 기업도 있다.

    SK그룹 부동산개발사인 SK D&D의 1분기 영업익은 11억원에 그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쪼그라들었다. 그러나 이는 IFRS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것으로 펀더멘털과는 관련이 없다는 게 SK D&D의 설명이다.

    현대차그룹 철도제작사인 현대로템은 원화 강세와 알짜 프로젝트가 종료되면서 이 기간에 전년보다 무려 85% 감소한 영업이익을 나타냈다.

    부동산 거래가 줄어든 악재를 맞은 가운데 '직원 성추행 논란'에 빠진 한샘(-78%)도 80%에 육박하는 영업익 감소율을 보였다. LG이노텍(-75%)과 카카오(-73%) 등도 감소율이 70%를 넘었다.

    롯데칠성(-68%)과 동국제강(-64%), 아이에스동서(-64%), 넷마블(-63%), 쌍용양회(-62%) 등의 기업도 큰 폭의 실적 감소를 봤다.

       
     
     





     

       
     
     





    jwchoi@yna.co.kr

    (끝)

    최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ING "파운드-달러 환율, 1.25~1.26달러로 내려갈 것"
    2
    달러화 가치, 무역협상 기대 속 혼조
    3
    연준, 윌콕스 조사 및 통계담당 이사 연말 사임
    4
    우리종금 증권사 전환 마지막 고비…23일 징계 수위 결정
    5
    <중국증시-마감> 美·中 무역협상 앞두고 상승 마감
    6
    <중국증시-마감> 본토·홍콩증시, 무역협상 앞두고 상승 마감(종합)
    7
    <亞증시-종합> 日 하락, 中ㆍ홍콩 상승, 臺 강보합
    8
    <채권-마감> 금리 하락…고용 부진 여파
    9
    <표> 중국 농산물 선물 종가(20일)
    10
    "달러-원 1,100원 밑돈다"…DB금투가 제시한 다섯 가지 근거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