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9.23 일 23: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도이체 "美채권금리 상승…루피·루피아·페소에 부담"
    곽세연 기자  |  sykwak@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6  15:06: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곽세연 기자 = 미국 채권 금리 상승에 따라 이머징마켓 통화가 더 큰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도이체방크가 16일 예상했다.

    도이체방크 아시아태평양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이클 스펜서는 CNBC에 출연해 "글로벌 금리 상승기에 경상수지 적자국은 적자를 보완하기 위해 채권 자금 유입에 더 많이 의존하게 된다"며 "인도네시아 등에 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루피아, 필리핀 페소, 인도 루피 등이 이런 이유로 지난 5~6개월간 아시아 통화 가운데 가장 약했다고 그는 지적했다.

    루피화는 올해 들어 달러 대비 4%가량 내렸다. 이는 2015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스펜서는 "미국 금리가 계속 올라갈 것이어서 루피화와 페소, 루피에 계속 압력이 더해질 것"이라며 "이머징마켓에서 인플레이션이 올라가면 통화가 약한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등의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려고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3.091%로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다. 이코노미스트 21명 가운데 13명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7일물 환매조건부채권(레포) 금리를 4.5%로,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sykwak@yna.co.kr

    (끝)

    [관련기사]

    곽세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뉴욕증시 주간전망> 신기록 행진 증시…연준 금리인상도 넘나
    2
    SK에너지-GS칼텍스 '홈픽' 추석 흥행몰이…주문량 17%↑
    3
    뉴욕증시, S&P 재분류 앞두고 혼조…다우 0.32% 상승 마감
    4
    <뉴욕채권> 미 국채가, FOMC 대기 소폭 강세
    5
    <표> 글로벌 주간 경제지표와 연설 일정
    6
    <뉴욕마켓워치> 무역우려 경감…주가 혼조.국채·달러↑
    7
    <뉴욕전문가 시가> '묻지마' 매수 지적도 등장…열기 식나
    8
    딜링룸 24시…챙겨봐야할 국제경제뉴스
    9
    NDF, 1,114.30/1,114.80원…0.15원↑
    10
    다음주 한국은행 및 금융위·금감원 일정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