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5.26 토 02: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美-獨 2년물 국채수익률 차이, 거의 30년래 최대
    이종혁 기자  |  liberte@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7  02:13: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미국과 독일의 2년 만기 국채수익률 차이가 1989년 3월 이후 최대로 벌어졌다고 미 경제방송 CNBC가 16일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한때 이 차이는 3.14%포인트가 됐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미국의 탄탄한 경제 지표가 최근 미 국채수익률을 끌어 올리지만, 부진한 유럽 경제지표는 독일 국채수익률을 낮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세 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경로에 있을 것이라는 점에 베팅하고 있다.

    연준은 이미 지난 3월 한 차례 금리를 높였으며, 채권시장에서 반영하는 오는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95%, 9월은 72%에 달한다.

    미국의 실업률은 18년내 최저치인 3.9%로 내렸으며, 이는 이론상 임금 상승률을 높아진다는 예고 신호다.

    반면 유럽 경제를 이끄는 독일 경제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3% 성장해, 시장 기대 0.4%에 못 미쳤다.

    또 물가도 부진하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4월 물가는 전년 대비 1.2% 상승해, 3월의 1.3% 상승보다도 못했다.

    liberte@yna.co.kr

    (끝)
    이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사우디 쿠웨이트와 셰브런 유전 재개 검토…증산 준비<WSJ>
    2
    피치 "신용욕구 감소, 유로존 경제 둔화 이유"
    3
    레인지 갇힌 달러-원, 꼼짝않는 위안-원
    4
    트럼프, 다음 달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취소 통보
    5
    카카오, 유료화 고민 커진다…"문제는 모빌리티"
    6
    이주열 "유가 올라도 물가급등 없다"(상보)
    7
    美 CME, 하나금융투자에 2개월간 거래정지 통보
    8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9
    <인터뷰> 회계감리 '어벤저스' 법무법인 세종
    10
    '이왕 할 바엔'…은행권 주52시간 근무제 조기 도입 추진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