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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가 1분기 결산-①] 직원 평균급여 1위는 메리츠證
    김지연 기자  |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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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5.17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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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국내 주요 증권사 중 지난 1분기 직원들의 평균급여가 가장 많은 곳은 메리츠종금증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증권사들이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 1분기 평균 6천367만원을 1천435명의 직원에게 지급했다.

    가장 많은 급여를 받은 곳은 본사 영업직이다. 본사영업직 남자직원의 평균급여는 1억7천여만원에 달했다.

    연초부터 지난 3월 말까지 지급된 급여와 상여, 성과급을 인원수로 나눠서 산출된 것으로, 연봉으로 단순환산하면 6억8천만원이다. 여직원도 1분기에 약 6천184만원을 받았다.

    본사관리 부서의 경우 남직원은 평균 7천90만원을, 여직원은 2천738만원을 받았다.

    리테일부서인 지점영업직의 경우 남성 평균급여는 2천984만원, 여성은 1천981만원이었다.

    한국투자증권이 약 5천390만원으로, 메리츠증권에 이어 두번째로 분기 급여가 많았다.

    한투증권도 본사영업 남직원이 가장 많은 돈을 받았다. 이들의 평균급여는 1억2천여만원이었고, 여직원은 5천492만원을 받았다.

    관리지원 부서의 남자직원은 평균 5천883만원을, 여직원은 2천888만원을 받았다. 리테일영업의 남직원은 평균 4천95만원을, 여직원은 3천946만원을 가져갔다.

    KB증권의 1분기 직원 평균 연봉은 4천600만원이었다.

    미래에셋대우의 직원 평균 연봉은 4천100만원, 삼성증권은 3천900만원이었다. 키움증권은 2천900만원으로 집계됐다.

    많은 증권사가 1분기에 최대실적을 내는 등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직원들의 평균급여는 과거보다 많이 늘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1분기 실적은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리테일부문이 견인한 곳이 많았다. 그러나 리테일부서 특성상 소속 직원들이 많아서 1인당 받는 급여가 많이 늘기는 어려운 구조라고 증권사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통상 증권사들은 1분기에 지난해 보너스를 주기 때문에 분기별 급여가 가장 많기는 하다"며 "리테일부문에서 많은 돈을 벌더라도 리테일부서는 지점 등 소속된 직원 수가 다른 사업부보다 많아 직원 1인당 성과급 액수는 상대적으로 소속 직원 수가 적은 기업금융(IB)보다 적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jy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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