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8.14 화 15: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정책/금융
    윤석헌 "삼바 조치 금융위와 협력하겠다"
    이현정 기자  |  hjlee@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7  09:20: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김명선 기자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7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조치와 관련해 "금융위원회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이날 여의도 금감원 출근길에 기자와 만나 삼성바이오로직스 현안에 대해 묻는 질문에 "금감원의 독립성보다는 금융위와 협력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고 짧게 답했다.

    윤 원장은 지난 14일 간부회의에서도 "감독기관의 신뢰성은 엄정하고 책임 있는 업무수행을 통해 형성된다"면서 "금융소비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금융위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금융위 산하 감리위는 이날 오후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심의를 시작한다.

    이 자리에 금감원 측에서는 감리위원인 박권추 전문심의위원과 이기영 회계조사국장 등이 총출동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김태한 사장과 김동중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핵심 임원이 모두 참석해 각자의 주장을 입증한다.

    감리위는 재판과 비슷한 형식인 대심제(對審制)로 진행되며 이를 토대로 금융위가 제재 여부 및 임원 검찰 고발, 과징금 부과 등 제재 수위를 결정한다.

    다만, 이날 감리위에서 결론이 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사안이 워낙 복잡한 데다, 양측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 만큼 하루 만에 결론을 내리기 어려울 것이란 게 중론이다.

    hjlee@yna.co.kr

    (끝)
    이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터키, 외환위기 탈출할 네 가지 시나리오"
    2
    골드만삭스 "신흥시장 노출 많은 미국회사 실적 타격"
    3
    무디스, 브라질 기업 신용여건 개선…정치 불확실성은 여전
    4
    서머스 "구조적 장기침체" 주장 고수
    5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긴급회의서 기준금리 45%로 5%포인트 인상(상보)
    6
    <뉴욕 금가격> 터키발 달러 강세에 1.6% 하락…1,200선 붕괴
    7
    억만장자 마크 큐번 "증시·美부채 우려…현금 늘렸다"
    8
    美 의회예산처, 올해 성장률 전망치 3.3%→3.1%로 낮춰
    9
    MKM파트너스 "터키 리라화 널뛰기 확률 크게 증가"
    10
    <뉴욕유가> 터키 불안·재고 부담에 0.6% 하락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