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8.21 화 01: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정책/금융
    김기식 "삼바 이미 결론 내린 사안…증선위까지 다 넘을 것"
    이현정 기자  |  hjlee@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7  14:26: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에 대해 "이미 결론을 내린 사안"이라며 고의로 회계처리를 위반했다는 금감원의 특별감리 결과에 힘을 실어줬다.

    김 원장은 이날 금융위원회 감리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감리위원회다.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까지 넘어야 할 산들이 많지만 결국 다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 재임 기간 중 결론을 내린 사안이지만 금감원의 조사내용과 함께 지난 보름간 보여준 국민의 관심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장의 룰을 집행하는 금융감독기관이 시장에 휘둘리는 일은 앞으로 없을 것이라고 저는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 전 원장은 지난 1일 금감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회계처리 결과 조치를 사전 통지했다고 발표했을 때에도 페이스북에 "앞으로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건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남긴 바 있다.

    금융위 산하 감리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심의 중이다.

    감리위는 재판과 비슷한 형식인 대심제(對審制)로 진행되며 이를 토대로 금융위가 제재 여부 및 임원 검찰 고발, 과징금 부과 등 제재 수위를 결정한다.

    다만 사안이 워낙 복잡한 데다, 양측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 만큼 하루 만에 결론을 내리기 어려울 것이란 게 중론이다.

    hjlee@yna.co.kr

    (끝)

    [관련기사]

    이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ING "파운드-달러 환율, 1.25~1.26달러로 내려갈 것"
    2
    달러화 가치, 무역협상 기대 속 혼조
    3
    연준, 윌콕스 조사 및 통계담당 이사 연말 사임
    4
    우리종금 증권사 전환 마지막 고비…23일 징계 수위 결정
    5
    <중국증시-마감> 美·中 무역협상 앞두고 상승 마감
    6
    <중국증시-마감> 본토·홍콩증시, 무역협상 앞두고 상승 마감(종합)
    7
    <亞증시-종합> 日 하락, 中ㆍ홍콩 상승, 臺 강보합
    8
    <채권-마감> 금리 하락…고용 부진 여파
    9
    <표> 중국 농산물 선물 종가(20일)
    10
    "달러-원 1,100원 밑돈다"…DB금투가 제시한 다섯 가지 근거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