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5.25 금 04: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IB/기업
    트러스톤자산,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안에 "찬성"
    이민재 기자  |  mjlee@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7  18:13: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국내 독립계 자산운용사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안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17일 재계와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최근 내부위원회 심의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안에 대해 찬성하는 것이 주주이자 운용사의 입장에서 훨씬 유리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동안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주주총회에서 반대 의견을 가장 많이 낸 자산운용사였다는 점에서, 이번 결정이 오는 29일 주총을 앞둔 현대모비스의 국내외 주주와 기관투자자에게 어떤 시그널을 줄지도 변수다.

    실제로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집계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주총 의안 평균 반대율은 약 10.2%로 국내 자산운용사 중 가장 높았다.

    더욱이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이번 결정은 의결권 자문계약을 맺고 있는 대신지배구조연구소의 반대 권고와 대치된다. 이는 의결권 자문사들의 권고와 실제 주주 및 운용사들의 입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작년 국내 자산운용사로는 네 번째로, 독립계 자산운용사로는 첫 번째로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인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했다.

    한편, 지난 1998년 IMM투자자문으로 출발한 트러스톤자산운용은 2003년 국민연금 위탁운용을 시작으로 국내외 각종 연기금을 운용했다.

    mjlee@yna.co.kr

    (끝)
    이민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북미회담 무산] "트럼프 협상 기술이면 뉴욕 증시 반등 가능"
    2
    비트코인, 미 법무부 가격 조작 조사 소식에 하락
    3
    트럼프발 세계 안전자산 선호 강화
    4
    美 4월 기존주택 판매 2.5%↓…월가 예상 하회(상보)
    5
    러시아 에너지장관 "OPEC 회원국과 감산 완화 협의"<WSJ>
    6
    애틀랜타 연은 총재 "북미회담 취소 등 미 경기 하강 위험"
    7
    트럼프 "회담 무산 북·세계에 좌절…향후 잠재 기회는 있어"(상보)
    8
    ECB, 경제 둔화 채권에 미칠 영향 경고
    9
    <뉴욕 금가격> 트럼프 북미회담 취소에 1.2% 상승
    10
    文대통령, NSC 상임위원 관저로 긴급 소집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