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눈에 띄는 거품 신호 없다"(상보)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눈에 띄는 거품 신호 없다"(상보)
  • 이종혁 기자
  • 승인 2018.05.18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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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의 닐 카시카리 총재는 금융시장에 거품이라고 할 만한 신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견해를 보였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 보도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이날 미네소타주 세인트 폴에서 열린 주택금융업체가 주최한 행사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자산 가격을 자세히 지켜보고 있지만 "미국 경제에 큰 거품을 보지 못한다"고 말했다.

카시카리는 미네소타, 몬태나, 노스와 사우스 다코타, 위스콘신, 미시간 일부 등에서 구매에 나설만한 주택의 부족이 확산하고 있다면서도 "우리는 2006년도에 있었던 식의 새로운 주택 거품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는 시장에서 "무엇인가가 깨졌다는 것을"의미한다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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