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명참여자05월09월12월코멘트
DB금융
투자




문홍철





1.5





1.75





1.75





국내 경제의 완만한 회복, 선진국 통화정책
의정상화 과정에서 우리나라도 정상화차
원의 금리 인상 기회를 노릴 것. 최근 신흥
국의 리스크가 높아짐에 따라 우리나라도
선진국 대비 낮은금리차의 축소에 나설
것. 5월중 소수의견 금리인상 의견이 나올
것으로 예상
JP모간박석길1.5
KB국민
은행

















김선태


















1.5


















1.75


















1.75


















금년 2월 이후 경기회복세 및 위험자산선호
도가크게 상승하지 못하고 있는 국면이
지속되고 있으나, 최근 국제유가가 상승하
면서 상대적으로 인플레 압력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특히 지난해 2분기
의 유가 레벨을 감안할 때 '기저효과(base
effect)가 국내 물가상승률을 끌어 올리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예상된다. 한편
미국의 금리인상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가
운데, 한국을 제외한 신흥국 위험도 커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 통화당국으로서는 경기
회복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①국내 인
플레이션 압력과 ② 금리차 확대 및 신흥국
위험이라는 2가지 요소를 크게 고려하여
금년의 금리인상시기를 고려할 것으로 예
상된다. 미국의 6월 금리인상을 기정사실화
할 경우 국내 CPI물가상승률도 6월을 지나
면서 2%에 근접할 것으로예상되기 때문에
위의 2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기간은 3분기
(7월 유력)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KB증권



김상훈



1.5



1.75



1.75



경기 상고하저, 물가 상저하고로 연 중반이
인상시기로 적절 판단. 연준과의 역전은
용인해도 적절한 거리 유지도 필요. 5월
금통위 소수의견 가능성은 있으나 그 영향
력은 지난해 보다 적을전망
교보
증권





백윤민






1.5






1.75






1.75






5월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현 1.50%로 동결
예상. 국내 펀더멘탈 고려시 한은의 금리
인상 유인은 여전히 크지 않다고 판단. 그
러나 경기가 급격하게 위축되지 않는다면,
하반기 (3분기)1차례 정도 기준금리 인상
을 통해 향후 통화정책 운신의 폭을 넓힐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금리인상 소수의견
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예상
대신
증권















공동락
















1.5
















1.75
















1.75
















5월 금통위 기준금리 1.50% 동결 예상.소
수의견 없는 만장일치 동결 전망. 고용지표
둔화와 완만한 물가 상승세를 감안할 때
당장 기준금리 인상의 필요성이 높지 않은
상황. 현재통화당국이 목표로 삼고 있는
금융완화의 정도를 축소하겠다는 취지의 기
준금리 인상을 진행하기에는 실물 차원에서
사전적으로 확인할 내용들이많다는 입장
. 대외적인 요인들도 당장 기준금리 인상의
필요성을 약화시키고 있음. 북미 정상회담
이 예정됐고, 6월로 예상되는 미국의 기준
금리인상 이후 신흥국 등의 금융시장 동
향을 확인한 이후 대응이 적절하다는 견해.
이에 당초 5월 소수의견 개진과 7월 기준
금리 인상을 예상했던전망을 7월 소수의
견 개진과 8월 기준금리 인상으로 일정에
대한 전망을 조정. 연간 1회 인상 전망은
그대로 유지(연말 기준금리 1.75%예상)
메리츠
종금
증권












윤여삼














1.5














1.75














1.75














1.50% 금리동결, 정책여력 확보를 강조하는
인상 소수의견 1명 전망. 미국 주도로 글
로벌 경기개선 흐름이 어이지고 있지만 국
내 경기는 밖과는 달리 온도차를 나타냄. 3
개월 연속고용지표가 부진한데다 수출도
증가탄력이 일부 둔화. 외국인 관광객 유입
에 따른 일부 소비개선을 제외하고는 국내
경기에 긍정적인 면이 부족.그럼에도 미
국 금리인상 기조 및 국내 성장률 3%대에서
정책여력 확보 차원에서 금리인상 필요성
부각될 전망. 5월 1명의 소수의견 등장이
후 7월 금통위에서 '올릴 수 있을 때 올려
야 한다'는 측면의 금리인상 단행. 이후 올
해 하반기 추가 인상은 없을 것으로 보이며
2019년 상반기까지 미국과 대외금리차 조
절을 위한 추가 인상 가능성 잔존
삼성
증권



















이슬비




















1.5




















1.75




















1.75




















5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1.50%)전망.
근거는, 1) 취약 신흥국 불안 및 국내 고용
부진 등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증대, 2) 물
가 상승 여부 확인 필요, 3) 주요국통화
정책 스탠스 변화 여부 등을 지켜볼 필요가
여전히 높기 때문. - 5월 금통위에서 금리
인상 소수의견이 확인될 가능성은 일부 열
려있음.4월 금통위 의사록에서 매파성향
위원들이 금융안정 위험 우려, 긴 시계에서
의 통화정책 여력 확보 필요성 등을 언급하
는 등 2월 의사록 대비매파적 인식이 강
화된 점이 그 근거. 다만 최근 한은 총재의
경기불확실성 언급이 확인된 바 있어, 통
화정책전문 및 전반적인 기자회견스탠스
에도 주목해야 할 것. 5월 금통위 이후 금
리는, 5월들어 단기물 중심으로 인상 소수
의견 등 5월 금통위가 매파적일 가능성을
일부반영한 만큼 기자회견 코멘트가 예상
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매파적이지 않을 경
우, 하반기 금리인상까지 시간 여유가 있다
는 점을 감안, 당분간박스권에서 안정흐
름을 보일 전망.
신영
증권
















조용구

















1.5

















1.75

















1.75

















5월 기준금리 동결 예상(만장일치 보다는
소수의견 등장 가능성). 최근 세계 경제는
선진국 위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신흥시장은 일부 취약국 중심으로
위기감도 제기되고있음. 국내의 경우에는
고용 부진과 일부 제조업지표 둔화가 우려
되는 측면. 다만 올해 성장률 전망치(4월 3
.0%)가 당장 조정되지는 않을것으로 보이
고,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물가 둔화 부담도 일정수준 완화. 미 연준
이 6월과 9월 연속적인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한은이 ‘통화정
책 여력 확보’ 차원의 금리 인상 필요성을
내세우고 있어 3분기 중 인상 실현 전망.
다만 1)내외금리 역전에도 불구하고 자금
유출 우려가 크지 않고 2) 고용지표 부진
으로 인한 부담과 물가 상승 확신도 여전히
부족해 연내 한 차례인상에 그칠 것으로
예상
유안타
증권








이재형









1.5









1.5









1.5









생산, 투자 지표 일시적으로 부진한 양상
보였으며, 인플레이션 압력은 아직 낮은 수
준. 환율 변동성 확대되고, 증시 조정 흐름
보이는 등 대내외 금융시장 환경의 불확실
성 정부의추경과 지방선거 일정 등에 따
라 정책금리 조정이 어려운 시기 하반기 공
공요금 인상이 예정되어 있고, 기저효과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 가중될가능성. 그러
나 부동산 시황 둔화와 가계부채, 고용시장
환경에 대한 불안 요인 내재되어 있어 상
반기에는 경기흐름을 좀더 살펴야 할것임
유진
투자
증권








신동수










1.75










1.75










2










5월 금통위 25bp 금리인상 전망 최근 고용
부진 등 경기 모멘텀이 다소 약화되었지만
성장률과 물가 전망 경로가 변화될 가능성
은 낮음. 더구나 한/미 금리 역전 폭 확대,
달러화강세로 인한 신흥국 자금이탈 우
려 등 대외적인 통화정책 환경은 4월 금통
위보다 매파적으로 변화됨. 완화정도의 축
소가 필요하다는 두명의금통위원, 한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 등을 고려할 때 5월 금
통위에서 금리인상이 예상됨. 만약 기준금
리가 동결된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소수금
리인상 주장이 나올 것으로 예상됨.
하나
금융
투자














이미선
















1.5
















1.5
















1.75
















5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 수출, 설비가동률
,고용 등 실물지표 부진 연초보다 강화.
제조업 가동률 하락이 조선, 자동차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업종에서 광범위하게 나타
나고 있어 최근고용 및 산업생산 둔화가
기조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에 무게. 중국 관
광객 회복 등 본격적인 내수회복을 기대하
는 한국은행은 5월 금통위에서지표 개선
여부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예상. 6월 지방선거 앞둔 가운데 추가로
확인된 고용부진 장기화는 한국은행과 정부
모두에게 부담. 5월 금통위에서 소수의견
제기할 경우 7월 인상을 못박아버리는 위
험에 노출되기 때문에 5월 회의에서 인상
소수의견은 나오지않을 가능성에 무게.
현재와 같이 고용부진, 수출둔화, 가동률
하락이 추가로 진행된다면 3분기 금리인상
어려워질 것
현대차
투자
증권







김지만









1.5









1.75









1.75









금통위는 올해 한번은 금리인상에 나설 것
으로본다. 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
고 물가에도 반영되고 있다. 다른 요인을
배제해도 오는 6월 물가는 1.8% 가량이 예
상된다. 6월에미국이 추가로 기준금리 인
상에 나서고 지방선거도 끝나고 나면 공공
요금 인상도 발표될 것으로 보기 때문에 7
월은 금리인상에 나설 적기라고판단한다.
단, 물가상승이 가파르지 않고 고용지표가
3개월 연속 부진해 한국의 금리인상은 매
우 느린 폭으로 진행될 것이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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