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한국은행은 25일 오전 8시 30분 통화금융대책반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내달 12일 열리기로 예정됐던 북미정상회담이 전격적으로 취소된 데 따라 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한은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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