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윤정원 기자 = 일본 재무성은 지난 5월 말 기준 외화보유액이 1조2천544억7천7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7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대비 15억4천100만 달러 감소한 금액이다.

일본의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그밖에 예금과 금,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SDR) 등으로 구성돼 있다.

<표> 일본의 월별 외환보유액 현황(단위: 조 달러)

2018년5월 2018년4월 2018년3월 2018년2월
외환보유액1.25441.2560 1.2683 1.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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