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다우존스가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200억 유로 흑자를 밑도는 결과다.
계절조정을 고려해 전월과 비교했을 때 수출은 0.3% 감소했다.
지난 3월 증가세를 되찾은 독일 수출은 4월 들어 다시 감소로 돌아섰다.
수입은 전달 대비 2.2% 증가했다.
4월 경상수지는 227억 유로 흑자로 예상치인 197억 유로 흑자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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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우 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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