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0.19 금 05: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정책/금융
    5월 주택담보대출 증가세 지속…집단대출 중심 확대
    전소영 기자  |  syjeo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2  12:00: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5월 은행의 가계대출 규모가 집단대출을 중심으로 늘어났다. 개별 주택담보대출은 거래량 감소로 줄어든 반면 집단대출은 입주물량 감소로 상환이 줄어든 영향을 받았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18년 5월 중 금융시장동향'에서 은행 가계대출(정책 모기지론 포함)은 전월보다 5조3천억 원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은 2조9천억 원, 기타대출은 2조5천억 원 각각 늘어났다.

    개별 주택담보대출은 지난 4월 1조4천억 원 증가에서 지난달 1조2천억 원 증가로 그 규모가 줄어들었다. 집단대출은 4월 1조 원 증가에서 1조7천억 원 증가로 전월대비 7천억 원 늘어났다.

    한은은 "집단대출 증가 규모가 늘어난 것은 입주물량이 감소하면서 집단대출 상환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6천 호 증가했다. 지난달과 같다.

    2015~2016년 5월 중 평균 은행 가계대출은 7조 원이 늘어났다. 지난해 같은 달에는 6조3천억 원 증가했다.

    5월 중 기타대출은 2조5천억 원 늘어났다. 5월 초 연휴 및 계절적 요인 때문이다.

    5월 중 가계대출 잔액은 786조8천억 원이고, 이 중 주택담보대출은 581조3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5월 기업대출은 4조9천억 원 증가했다. 전월 6조5천억 원 증가보다 증가 폭이 줄었다.

    대기업 대출은 1조2천억 원 증가했다. 4월에는 3조8천억 원 늘어났었다. 분기 말 일시상환분이 재취급되는 등 계절적 요인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대출은 전월보다 3조6천억 원 증가했다. 일부 은행의 영업 강화 등으로 대출이 늘어났다.

    5월 회사채는 1조6천억 원 순발행됐다. 시장금리 상승에 대비해 자금조달 수요가 많았다.

    5월 중 은행 수신은 14조5천억 원 증가했다. 정기예금이 13조9천억 원으로 많이 늘어났다. 지방정부 자금유입과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관리를 위한 은행의 자금조달 노력으로 증가 규모가 확대됐다.

    자산운용사 수신은 1조6천억 원 증가로 전월 22조4천억 원에서 증가 폭이 급감했다. 머니마켓펀드(MMF)가 전월 일시 유입됐던 법인자금이 유출되면서 6천억 원 감소로 전환했다.

    syjeon@yna.co.kr

    (끝)

    [관련기사]

    전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월가, 美 주택업체 투자전망 잇단 하향
    2
    폼페이오 "오랜 전략적 관계 사우디 결론 이후 적절한 대응할 것"
    3
    폼페이오 "사우디 철저한 조사 약속…며칠 더 기다릴 것"
    4
    연준 부의장 "연준 금리인상 종착점 더 높아진 것은 아냐"
    5
    커들로 "미국의 강한 경제, 무역 논쟁에 지렛대 역할"
    6
    연준 부의장 "트럼프 연준 비판, 업무 수행 지장 없다"
    7
    커들로 "중국, 무역 관련해 지금까지 비협조적"
    8
    <뉴욕 금가격> 달러 강세에도 안전자산 선호 0.2% 상승
    9
    연준 부의장 "잠재 성장률 개선…점진적 금리 인상 선호"
    10
    EU 융커 "트럼프 대통령과의 무역합의 이행될 것"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