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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엔, 트럼프 회견 속 상승세 유지
    신윤우 기자  |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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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6.12  18: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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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12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가운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오후 6시 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8엔(0.16%) 높은 110.21엔을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이후 열린 단독 회견에서 주목할 만한 발언을 내놓지 않아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시장이 회담 결과를 대부분 소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를 검증할 것이라며 완전한 비핵화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한다면서도 주한미군을 감축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북미수교는 가능한 한 빨리 이뤄지길 바라지만 시기상조라는 입장도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싱가포르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한 뒤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에는 미국의 북한 체제 보장과 북한의 비핵화를 약속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ywshi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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