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0.17 수 18: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기획기사북미회담 금융시장영향은
    조용준 하나금투 센터장 "남북 경협주 옥석 가리기 시작"
    신은실 기자  |  esshi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3  10:30: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은실 기자 =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 센터장은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남북경협주의 옥석 가리기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 센터장은 13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북미회담 자체가 완전히 새로운 이슈는 아니지만, 단기적으로나마 북미 관계가 개선되고 원론적인 합의가 이뤄진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IT를 제외하면 성장 가능성이 미미했는데 자동차나 철강 소비재 등이 남북 경협 기대로 주목받고 있다"며 "옥석 가리기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센터장은 "남북경협주가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며 "현대건설 등 업종 대표 종목과 우량한 건설, 철강업체들은 장기적인 수혜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그는 "건설은 물론이고 천연가스 파이프라인과 철도도 깔아야 한다"며 "전력 생산과 기반시설을 만드는 이야기도 나올 것이기 때문에 경협주의 수혜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조 센터장은 "이로 인해 장기 성장률이 회복되면 주가도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다"며 "경협이 진행된다면 증시에도 상당히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전일 외국인 매도와 관련해 "일부 주식을 팔았지만, 우리 시장의 저평가를 생각하면 앞으로 매수세가 들어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sshin@yna.co.kr

    (끝)

    [관련기사]

    신은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늦어지는 美환율보고서…예상 밖 결과 나올까
    2
    달러화 가치, 주가·금리 관망 혼조
    3
    '반도체 쇼크' 불러왔던 모건스탠리 "위기 벗어난 것 아니다"
    4
    금호타이어, 해외공장 구조조정…美공장 폐쇄 검토
    5
    이통3사, 수조원 국가재난망 도전…오늘 입찰결과 발표
    6
    애플 "중국 소수 사용자 ID 도난당해"
    7
    <뉴욕마켓워치> 실적 호조·사우디 우려 완화…주가 2%↑
    8
    기업 호실적에 환호…다우 2.17% 급등 마감
    9
    BAML 펀드매너저 조사 "10년물 금리 3.7% 주식→채권 로테이션"(상보)
    10
    트럼프 "연준이 가장 큰 골칫거리…금리 너무 빨리 올려(상보)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