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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증시-마감> 엔화 약세에 상승…0.38%↑
    임하람 기자  |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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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6.13  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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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13일 도쿄증시는 엔화가 약세를 나타낸 가운데 상승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대비 88.03포인트(0.38%) 상승한 22,966.38에 장을 마쳤다.

    닛케이225지수는 상승 출발한 후 장중 22,993.26(0.5%)까지 상승 폭을 키웠다.

    토픽스지수도 7.55포인트(0.42%) 오른 1,800.37에 거래를 마감했다.

    엔화 약세가 도쿄증시를 끌어올렸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한때 전장 대비 0.29% 상승한 110.68엔까지 올라 3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이 예상되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서다.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이달 기준금리를 1.75~2%로 2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치를 담은 점도표에 주목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도시바가 6.65% 뛰었다. 도시바 주가는 회사가 7천억엔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여파로 급등했다.

    도요타 자동차도 회사가 동남아 차량호출 서비스인 '그랩'에 1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hrl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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