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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채가, FOMC 성명 후 하락…달러 상승
    이종혁 기자  |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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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6.14  03: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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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미 국채 가격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과 올해 인상 횟수 전망치를 총 네 차례로 높인 영향으로 내렸다.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10년 만기 미 국채수익률은 2.977%에서 거래됐다. 발표 전에는 2.952%였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달러화는 110.77엔까지 치솟았다. 발표전에는 110.36엔이었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1.1790달러에서 1.1746달러까지 내렸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포인트(0.1%)가량 내린 25,301에 거래되는 등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면서 올해 총 금리 인상 예상 횟수도 4번으로 상향 조정했다.

    연준은 이틀 일정으로 진행된 FOMC 정례회의 후 공개한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1.75~2.00%로 25bp 인상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회의에서 제시된 점도표에서는 연간 3차례 전망이 제시됐던 바 있다.

    당시 15명의 위원 중 7명이 올해 최소 4번의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6명은 세 번, 두 명은 1차례의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8명이 네 차례 이상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5명은 세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두 명은 두 차례 인상을 예상했다.

    libert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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