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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선물 시장, 올해 네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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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6.14  04: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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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더 많은 투자자가 올해 네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고 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따르면 연방기금선물시장은 현재 금리가 네 차례 인상될 가능성을 51%로 보고 있다. 이는 전날 46%에서 오른 것이다.

    이 수치는 유럽에서 정치적 혼란이 심해졌을 때 내린 후 지난 몇 주간 다시 높아졌다.

    다만 WSJ은 여전히 연준이 빠른 금리 인상 속도를 감당할 수 있을지 50대50으로 의견이 나뉜 상태라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위험과 무역이 성장에 영향을 미치고 이것이 다양한 불확실성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smwo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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