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4.23 월 07: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부동산
    포스코건설, 울산신항 남방파제 축조공사 수주
    이재헌 기자  |  jhlee2@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2  14:12: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포스코건설이 울산신항 남방파제 2-2공구 축조공사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사금액은 3천424억원 규모로 국내에서 발주한 방파제 중 역대 최고다.

    일괄입찰방식으로 해양수산부가 조달청을 통해 발주한 울산신항 남방파제 2-2공구 축조공사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당월리 전면 해상에 방파제 1천300m를 신설한다. 착공 후 72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울산신항 남항 2단계 부두 및 동북아 오일허브 2단계 사업의 원활한 운영에 필요한 정온수역 확보차 추진된다.

    이번 입찰에서 포스코건설은 항 내부 해상을 항상 고요한 상태로 유지하고자 국내 최대 중량인 1만4천200톤 규모의 'Double-S형 케이슨'과 다양한 파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멀티 광폭 이중 유수실' 계획을 제안해 항만 가동률을 높였다. 이러한 점이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포스코건설은 설명했다.

    포스코건설은 동부건설 등 9개 건설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컨소시엄 지분은 포스코건설 42%, 동부건설 15%, 대양산업 7%, KR산업 6%, 영진종합건설, 위본건설, 동우개발, 태성건설, 인성종합건설, 명현건설 각 5%로 구성됐다.

       




    <울산신항 남방파제 2-2공구 조감도(제공: 포스코건설)>

    jhlee2@yna.co.kr

    (끝)
    이재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코스피 시총상위株 PER 하락…"주가 상승보다 이익 성장 커"
    2
    <표> 글로벌 주간 경제지표와 연설 일정
    3
    최종구 "삼성생명, 삼성電 주식 자발적으로 팔아야"
    4
    <뉴욕증시 주간전망> 美 국채금리 '3% 근접' vs '실적'
    5
    미래에셋대우, 유로에셋자문 피해자 손실 40% 배상한다
    6
    IMF "경쟁적 환율 절하 지양…보호무역 저항"
    7
    이주열 "한은 정책목표에 고용안정 명시 검토"
    8
    김동연 "환시 개입 공개 점진적 연착륙…시장 적응 중요"
    9
    한은 "日, 저임금 비정규직 위주의 노동공급…임금상승 제약"
    10
    김동연 '연착륙' 강조…환시개입 공개 '분기ㆍ순매수' 유력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