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7·Q7플러스는 카메라와 음향에 강점을 가진 준프리미엄 폰이다. 두 모델 모두 5.5인치 FHD 18대 9 풀비전 디스플레이에 100도 전면 초광각 카메라와 아웃포커스 기능을 갖췄다. 셀카봉 없이도 편하게 셀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KT 고객은 '데이터 ON 요금제'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Q7·Q7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 Device본부 무선단말담당 손정엽 상무는 "LG전자의 Q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폰이 갖춘 카메라, 음향,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췄다"며 "고객들이 KT만 강점인 데이터ON 요금제, 제휴카드의 특별한 혜택으로 부담 없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msb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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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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