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8.15 수 02: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중국경제
    피치, 홍콩 신용등급 'AA+'로 확인…전망 '안정적'(상보)
    윤영숙 기자  |  ysyoo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4  10:32: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홍콩의 신용등급을 'AA+'로 확인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홍콩의 장기 외화표시 발행자등급(IDR)을 'AA+'로 확인한다고 밝혔다.

    피치는 이례적으로 강한 홍콩의 공공 및 대외 재정과 회복력과 탄력성이 강한 경제 등이 이러한 등급을 뒷받침해준다고 평가했다.

    피치는 보호주의의 득세가 홍콩의 무역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탄탄한 대외 재정을 악화시키진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홍콩달러 페그제를 유지하기 위한 통화 당국의 빈번한 개입으로 역내 유동성이 줄고 금리가 올랐으나 이는 미국의 금리 인상에 동조한 역내 금리 정상화에 따른 것으로 외환보유액 규모 등을 고려할 때 (금리) 정상화에도 당국은 활용 가능한 충분한 재원이 있다고 피치는 평가했다.

    피치는 올해 홍콩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6%, 내년에는 3%에 달해 AA 등급에 있는 국가의 중간 예상치인 2.3%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피치는 금리 상승으로 가계 부채의 이자 부담이 증가해 소비와 부동산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도 거시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의 여러 부동산 정책 등으로 은행 부문으로의 전이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ysyoon@yna.co.kr

    (끝)
    윤영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노무라 "유럽 은행들, 터키 노출에 아직 영향 없어"
    2
    미 국채가, 터키 우려 경감 하락
    3
    "터키, 외환위기 탈출할 네 가지 시나리오"
    4
    골드만삭스 "신흥시장 노출 많은 미국회사 실적 타격"
    5
    상반기에만 22억원 받은 증권사 차장…오너보다 급여 많았다
    6
    서머스 "구조적 장기침체" 주장 고수
    7
    무디스, 브라질 기업 신용여건 개선…정치 불확실성은 여전
    8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긴급회의서 기준금리 45%로 5%포인트 인상(상보)
    9
    <뉴욕 금가격> 터키발 달러 강세에 1.6% 하락…1,200선 붕괴
    10
    인니 중앙은행 총재 "루피아 안정 위해 금리정책·환시 개입 사용 지속"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