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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강, 국내 최초 항균 컬러강판 개발
    정선미 윤성현 기자  |  sh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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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6.14  10: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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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윤성현 기자 = 동국제강이 국내 최초로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서식 등을 억제하는 항균 컬러강판을 개발했다.

    동국제강은 약 1년간의 연구 끝에 항균 컬러강판 개발을 완료하고 럭스틸의 서브 브랜드인 '럭스틸 바이오 코트'를 런칭했으며, 이달부터 판매를 위한 생산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럭스틸 바이오 코트'는 '바이오 코트 premium'과 '바이오 코트 Microban' 등 2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군은 각각 국내 항균 인증기관 'FITI'와 세계 1위 항균 솔루션업체인 마이크로반에서 인증을 받고 마크를 획득했다.

    기존에도 항균 컬러강판을 표방하는 유사제품이 있었으나 자체실험 결과에 의존한 게 대부분으로, 엄격한 세계 기준의 공 인증을 받은 제품은 국내에 없었다.

    럭스틸 바이오 코트는 생활 환경균에 대한 항균성뿐만 아니라 탈취 및 항곰팡이 효과, 반영구적 살균 효과, 낙서 방지 기능 등을 추가하여 차별성을 강화했다.

    또 특수 세라믹 첨가제를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한 절대 안정성도 확보했다.

    바이오 코트 제품은 세계 최초로 항균 엘리베이터 방화문에 활용될 예정이다. 일반 건축 내장재, 제약회사, 반도체 공장, 식품 공장 등 생활과 밀접하거나 세균에 민감한 공간에 폭넓게 적용된다.

    동국제강은 이달 한국을 포함한 태국, 중국, 영국, 호주 등 5개국의 10여개 고객사 공급을 시작으로 국내외 시장의 항균 컬러강판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hyo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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