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0.17 수 00: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중국경제
    中 5월 산업생산 전년比 6.8%↑…경기 둔화 시사(상보)
    임하람 기자  |  hrlim@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4  11:25: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의 5월 산업생산 등 공식 경제 지표가 전월치와 예상치에 못 미치며 중국의 경기 둔화를 시사했다.

    14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5월 산업생산은 전년대비 6.8% 증가하며, 전월치이자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인 7.0% 증가를 하회했다.

    1월부터 5월까지 도시지역 고정자산투자(FAI)도 전년대비 6.1% 증가에 그치며 전월치와 예상치인 7% 증가를 대폭 밑돌았다.

    5월 소매판매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8.5% 늘어 전월치(9.4%↑)와 예상치(9.6%↑)에 한참 못 미쳤다.

    WSJ은 "5월 중국의 기업활동이 전반에 걸쳐 둔화했다"면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중국의 경제가 더 큰 역풍을 맞고 있다는 뜻"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국가통계국은 5월 중국 경제는 꾸준한 발전을 계속했다면서도,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국내에서도 경제 개발 균형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hrlim@yna.co.kr

    (끝)
    임하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중국이 환율조작국이 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2
    SG "무역긴장 고조시 달러-위안 7위안으로 상승"
    3
    미 국채가, 하락세 재개…10년물 금리 3.156%
    4
    딜링룸 24시…챙겨봐야할 국제경제뉴스
    5
    바클레이즈 "아마존, 우체국 배송비 인상시 영업익 5% 타격"
    6
    <뉴욕마켓워치> 美·사우디 긴장 주목…달러↓국채↓주가↓
    7
    달러화 가치, 지정학적 우려·지표 부진 하락
    8
    <뉴욕 금가격> 증시 불확실성·달러 하락에 0.7% 상승
    9
    핌코 "내년 말까지 연준 금리 3번이상 안 올려"…국채금리 곧 하락
    10
    옐런 前 연준 의장 "경기 과열 우려…성장 속도 늦춰야"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