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0.21 일 22: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정책/금융
    공무원 해외출장 대한항공·아시아나 안 타도 된다
    남승표 기자  |  spnam@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4  14:30: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정부항공운송의뢰제도(GTR) 40년 만에 폐지

    부처별 주거래여행사 경쟁입찰 선정, 운영



    (세종=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공무원의 국외 출장 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등 국적 항공기 이용을 강제했던 정부항공운송의뢰제도(GTR)가 40년 만에 전격 폐지된다.

    GTR(Government Transportation Request)은 공무 국외 출장 시 국적기 이용을 의무화하는 제도로써 정부는 1980년 9월 대한항공, 1990년 8월 아시아나와 계약했다.

    정부 출장 시 시급한 좌석확보와 변경·취소 수수료가 없는 점을 고려해 유지됐으나 국외여행 증가, 항공시장 다변화 등 환경변화로 폐지가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인사혁신처는 14일 그동안 적립된 항공권구매권한(공무 마일리지) 소진 등을 고려해 항공사와의 GTR 계약을 10월 말 전격 해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폐지되는 GTR을 대신 '주거래 여행사' 제도가 올해 하반기부터 도입된다.

    부처별로 조달청 나라장터 경쟁입찰을 통해 '주거래여행사(travel agency)'를 선정하고, 2~3년의 계약기간 동안 부처별 항공권 등의 예약·구매 대행을 지원받는다.

    부처별 주거래여행사 선정은 6월부터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공개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획재정부는 6월 중 올해 예산집행지침 개정안을 각 부처에 통보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주거래여행사는 국내민간기업, 선진국, 국제기구 등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방식으로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연간 80억원 수준의 예산절감과 서비스분야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spnam@yna.co.kr

    (끝)
    남승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뉴욕증시 주간전망> 美 성장률 주목…아마존·구글 실적 대기
    2
    한은 "美, 대중 추가관세 쉽지 않아…높은 소비재 비중"
    3
    한국거래소, 불공정거래 18종목 적발…코스닥만 17개社
    4
    자동차 보험사기 기획한 보험설계사 12명 적발
    5
    이재현 CJ 회장 "더 CJ컵을 비즈니스 장으로 활용해야"
    6
    <뉴욕마켓워치> 中증시 반등 안도 주가·달러 혼조…국채↓
    7
    딜링룸 24시…챙겨봐야할 국제경제뉴스
    8
    <표> 글로벌 경제지표와 연설 일정
    9
    다음주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 일정
    10
    <뉴욕전문가 시각> 올라도 '출렁출렁'…변동성 장세 불가피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