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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경제
    아젠텍스 "유로화 장중 하락, 단기 잡음"
    이종혁 기자  |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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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6.14  22: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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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외환 중개회사인 아젠텍스는 유로화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결정과 기자회견 중에 하락한 것은 단기적인 잡음에 그칠 것이라고 14일 진단했다.

    회사는 "유로-달러가 올해 하반기에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한다"며 "유로화는 그 기간에 1.20달러대로 복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CB는 이날 현재 9월 말을 종료 시점으로 한 달 300억 유로 규모로 시행하는 자산매입을 계획대로 유지하고, 10월부터는 한 달 150억 유로로 규모를 줄여서 12월까지 진행하고 끝내겠다고 발표했다.

    ECB는 하지만 상당 기간 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겠다는 문구를 현 금리 수준을 적어도 2019년 여름까지 유지하겠다는 것으로 바꿨다.

    이는 내년 6월 ECB의 금리 인상 기대를 높였던 시장에 실망 매도를 촉발했다.

    유로화는 전장 1.1789달러에서 이날 1.1672달러까지 내렸다.

    libert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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