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3천533억 원, 통안채를 805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19년 3월 만기인 국고채(14-1호)를 3천억 원, 2020년 6월 만기인 국고채(17-2호)를 1천79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7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7-7호)를 667억 원, 2021년 9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16-4호)를 35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2조3천255억 원 순매수했고, 사모펀드가 31억 원 순매도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4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3125-1903(14-1) | 2019-03-10 | 3,000 |
국고01750-2006(17-2) | 2020-06-10 | 1,079 |
통안01580-1906-02 | 2019-06-02 | 500 |
국고05750-1809(08-5) | 2018-09-10 | -33 |
국고01375-2109(16-4) | 2021-09-10 | -35 |
국고02375-2712(17-7) | 2027-12-10 | -667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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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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