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실장은 16일 일부 매체가 사의를 표명했다고 보도한 데 대해 이같이 말하고 "저는 촛불이 명령한 정의로운 대한민국, 정의로운 경제를 이루어낼 때까지 대통령님과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많은 어려움이 있고 시간이 걸리겠지만 흔들림 없이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 공정경제의 성과를 반드시 이뤄 국민의 삶 속에서 함께 잘 사는 세상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mr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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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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