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MID | BID | ASK | 범위 | ||
2018-06-23 | 1,111.25 | 1,111.00 | 1,111.50 | 1,107.60 | 1,114.00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상승했다. 글로벌 무역갈등이 지속하는 가운데 위안화 등에 연동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11.2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1.2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07.40원) 대비 5.05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14.0∼1,107.60원 사이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 외환시장 마감 무렵 109.97엔에서 109.99엔으로 소폭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661달러를 나타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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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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