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증권팀 = 13일 코스피는 2,400선에서 안착할 것으로 기대됐다.

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100대 증권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에 따르면 참가한 8개 지점 중 5개 지점(62%)이 각각 시가와 종가를 2,391.77~2,401.33(+0.4%) 구간으로 내다봤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가는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점진적인 기준 금리 인상을 시사한 데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도 오를 공산이 크다.





<인포맥스 메뉴, 주식화면→100대 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컨센서스 일자별 분포도(화면번호 6915)>

매일 장 마감 후에는 이날의 시가와 종가를 정확히 예측한 30개 지점의 명단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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