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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 하나가 빠지니까 좀" 이주열…7월 금통위 개회
    강수지 기자  |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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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7.13  09: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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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총재 공석으로 6인 금통위 진행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미소 띤 얼굴로 회의실에 들어서면서 7월 금융통화위원회가 개회됐다.

    이번 회의는 한국은행이 태평로 삼성본관으로 이사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통화정책방향 관련 금통위다.

    13일 오전 8시 50분쯤 손욱 경제연구원장과 이승헌 국제국장이 제일 먼저 입장했다. 이들은 자리에 바로 착석하지 않고 회의실 뒤에서 직원들과 담소를 나눴다.

    53분에는 김민호 부총재보와 이환석 금융시장국장, 서봉국 외자운용원장, 박종석 통화정책 국장이 입장했다.

    54분에는 전승철 부총재보와 신호순 금융안정국장, 임형준 부총재보가 들어섰다.

    55분 장민 조사국장이 회의장에 들어섰고, 손욱 원장이 자리에 착석했다. 윤면식 부총재보와 허진호 부총재보도 동시에 입장했다.

    손욱 원장과 신호순 국장은 담소를 나눴고, 임형준 부총재보와 전승철 부총재보도 이야기를 나눴다. 하성 감사도 회의장에 들어왔다.

    56분 무렵에는 고승범 금통위원과 함준호 금통위원이 동시에 입장했다. 그 뒤를 이어 신인석 금통위원과 이일형 금통위원이 입장했다. 함 위원은 물을 마시고, 신 위원은 자료를 들춰봐다. 이 위원과 고 위원도 담소를 나눴다.

    57분에는 성병희 공보관이 입장했다.

    이주열 총재는 58분에 입장했다. 그 뒤를 이어 조동철 위원이 회의장에 들어왔다.

    이 총재는 미소 띤 얼굴로 회의장에 들어섰다. 흰색셔츠에 밝은 청록색 넥타이 차림이었다. 이 총재는 착석 후 "지난번보다 (회의실이) 넓죠?"라며 "지난번엔 기자들이 꽉 찼는데 여유 있어 보인다"고 위원들과 담소를 나눴다.

    사진 기자들의 요청에 의사봉을 두드리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 총재는 가벼운 한숨을 쉬며 자료를 펼쳤다. 그는 "(부총재) 자리 하나가 빠지니까 좀…"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9시 촬영 종료 후 기자들이 퇴실하고 7월 금통위가 시작됐다.

    지난달 23일 장병화 전 부총재가 퇴임한 이후 부총재 인선이 늦어지면서 이날 회의는 부총재 자리가 공석인 가운데 6인 금통위로 진행된다.

    ssk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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