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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의 시기를 지나 필수 기술로 자리 잡은 4차 산업혁명. 대한민국은 더욱 스마트한 세상을 위해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술을 여러 산업에 도입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로 나선 경기도> 편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의의와 이로 인해 제조업과 농업, 나아가 우리 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 알아봤다.

 
 이미 독일을 시작으로 선진국은 물론 개발도상국까지 스마트 팩토리 육성에 뛰어들었다. 한국에서는 제조업이 발달된 경기도에서 발 빠르게 4차 산업 기술을 도입, 전국에서 가장 많은 스마트 팩토리를 개발 중에 있으며 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란 공장 설비와 기계에 사물인터넷(IOT)이 설치되어 데이터를 스스로 수집, 분석하고 이를 이용해 스스로 제어할 수 있게 하는 똑똑한 공장을 말한다. '스마트 팩토리'는 쇠퇴해 가는 제조 산업의 부흥을 일으킬 차세대 사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영향은 제조업뿐만이 아니라 각 산업 전반에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에서 '스마트 팜'을 운영하는 이철호 씨는 스마트 기술을 국화 농장에 도입하면서 1,200여 평에 달하는 국화 재배와 농장 운영을 혼자서도 거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전통적인 1차 산업인 농업 분야에서도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자동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지식(GSEEK) 캠퍼스와 연합인포맥스가 공동으로 제작한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로 나선 경기도> 편에서는 기존에 우리가 뉴스로만 전해 듣던 4차 산업혁명의 의의와 그 가치를 짚고 이러한 기술 도입이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미래를 예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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