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명 | 참여자 | 코멘트 |
신영증권 | 조용구 | 코리보 3개월물 금리는 연초 이후 기준금리 대비 스프레드 1 5bp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6월 말 18bp까지 소폭 확대. 국내 기준금리 인상이 하반기 중 한 차례에 그칠 것으로 보 여 코리보 금리도 대체로 안정세 속에 완만한 상승을 이어갈 전망. 이후 내년 1분기까지 추가 인상은 어려울 것으로 판 단 |
메리츠 종금증권 | 윤여삼 | 국내 통화정책 정상화 기대가 높지 않아 코리보 금리상승은 제한적. 올해 3분기 중 1차례 인상이 단행되어야 1.9% 정도 까지 상승여력이 있겠으나 추가 인상기대감이 높지 않아 횡 보 흐름이 이어질 전망. 7월 중 금리 인상의 소수의견이 등 장하지 않으면 역으로 1.6% 초반까지 반락할 수 있는 가능성 도 열어둘 필요 |
현대차 투자증권 | 김지만 | 당사 기준금리는 6월 초 연내 동결로 변경(기존: 7월 인상). 보호무역 강화와 고용부진, 신흥국 불확실성 때문임. 코리 보 금리는 이를 반영해 연말까지는 좁은 범위내 등락 예상함 |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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