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442억 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지난 5월 기록했던 408억1천만 달러에 비해서는 늘었다.
6월 수출은 전년 대비 11.3%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9% 증가를 웃돌았다. 수입도 17.2% 늘어 전망치인 12.4% 증가를 상회했다.
위안화를 기준으로 한 6월 무역흑자 규모는 2천943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위안화 기준 수출은 전년 대비 17.3%, 수입은 23.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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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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