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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지주사 체제 전환 계획이 우리은행의 신용등급에 즉각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4일 밝혔다.피치는 우리은행이 신용등급 변화를 초래할만큼 대규모의 인수를 단행할 여력이 충분치 않다며, 지주사 전환이 등급 변화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피치는 우리은행에 'A-'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jhmoon@yna.co.kr(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현 기자 jhmoon@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亞증시-종합] 中·홍콩, LPR 인하 실망에 하락…日 상승독일 PPI, 기저효과에 둔화…전년비 6% 하락(상보)씨티 "韓 8월 무역수지 적자 전환할 듯…中 수출 악화"中 부동산 위기에도 5년 LPR 동결에 '당혹'…이유는역외 위안화, LPR 인하에 약세…7.32위안대"채권 자경단이 돌아왔다…양호한 경제에도 적자 커져"[도쿄환시] 달러-엔, 美 금리 연동해 하락中, 부동산 개발회사 지원 위한 특별대출 내년 5월까지 연장[도쿄환시] 달러-엔 146엔대 상승 지속…美 금리에 동조日, 중국 수출 8개월 연속 마이너스 증권사 개인금융상품 50조 시대 개막…한투증권 '리테일 채권의 힘'지수 제작까지 ETF 생태계 넓히는 미래에셋…첫 타자 혁신株코스피, 기관·개인 매수에 장 초반 상승세금융위, 주가조작 과징금 최대 2배 입법예고 했다가 취소…'엇박자' 행정코스피, 빅이벤트 앞두고 7일 만에 상승…반전포인트는 '아직'하나증권, 올해 첫 코스피 상장사 단독 주관…"전통 IB 강화"주가조작 걸리면 최대 2배 과징금…입법예고'ETF 베끼기' 근절될까…금투협 사례로 본 거래소 배타적 사용권KB증권 WM자산 50조원 돌파…자산관리 명가 도약CFD '나비효과'…신용공여 두고 증권사 리테일vs파생 눈치싸움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지주사 체제 전환 계획이 우리은행의 신용등급에 즉각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4일 밝혔다.피치는 우리은행이 신용등급 변화를 초래할만큼 대규모의 인수를 단행할 여력이 충분치 않다며, 지주사 전환이 등급 변화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피치는 우리은행에 'A-'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jhmoon@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