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9.24 월 15: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정책/금융
    금융노조 11일 긴급 대표자 회의…총파업 수순
    이미란 기자  |  mrlee@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0  15:14: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미란 기자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이 결렬된 데 따라 오는 11일 긴급 지부 대표자 회의를 열고 총파업을 포함한 향후 투쟁계획을 논의한다고 10일 밝혔다.

    금융노조는 중노위가 9일 개최된 3차 조정회의에서 노사 간 교섭을 통한 타결 확률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최종 조정중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금융노조는 "주 52시간 근무제 연내 시행과 정년 및 임금피크제 각각 3년 연장으로 핵심 안건을 대폭 양보했지만 사측은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시 예외 직무 인정 및 유연근무제 도입, 정년 연장 불가 및 임금인상분에서 임금피크제 재원 충당 등 오히려 이전보다 못한 요구안을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노위는 최대한 타협점을 찾으려 했지만 사측이 중노위에 조정안을 제시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며 "총파업을 포함한 모든 쟁의행위 확률이 열려 있고 내부 동력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금융노조는 지난 4월 12일 열린 제1차 산별중앙교섭에서 사측에 ▲노동시간 단축 및 채용 확대 ▲정년 및 임금피크제도 개선 ▲양극화 해소 ▲국책금융기관 자율교섭 ▲노동이사 선임 등 총 5개 분야 53개 항목의 요구안을 제시했다.

    이후 금융노조와 사측은 실무자교섭 14차례, 임원급교섭 3차례, 대대표교섭 4차례, 대표단교섭 4차례 등 총 25차례의 교섭을 진행했지만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금융노조는 지난달 17일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다음 날인 18일 중노위에 조정을 신청했다.

    mrlee@yna.co.kr

    (끝)
    이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표> 글로벌 주간 경제지표와 연설 일정
    2
    NDF, 1,114.30/1,114.80원…0.15원↑(재송)
    3
    국회예정처 "금융·부동산 해외직접투자 비중 확대"
    4
    "보험사, 코스피 약세장서 주식 산다"
    5
    "연준 B/S 정상화 내년 말~내후년 상반기 종료"
    6
    <뉴욕증시 주간전망> 신기록 행진 증시…연준 금리인상도 넘나
    7
    <표> 글로벌 주간 경제지표와 연설 일정
    8
    SK에너지-GS칼텍스 '홈픽' 추석 흥행몰이…주문량 17%↑
    9
    NDF, 1,114.30/1,114.80원…0.15원↑(재송)
    10
    국회예정처 "금융·부동산 해외직접투자 비중 확대"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