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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외환
    NDF, 1,127.40/1,127.90원…8.30원↑
    윤시윤 기자  |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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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7.12  07: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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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최종호가 NDF 1개월물 변동
    MID BID ASK 범위
    2018-07-12 1,127.65 1,127.40 1,127.90 1,121.00 1,128.00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글로벌 달러 강세를 반영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27.6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0.00원) 대비 8.30원 오른 셈이다.

    달러화는 무역전쟁 전면전 우려에 강세를 보였다.

    전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미중 무역전쟁이 재점화됐다.

    이에 따라 향후 신흥국이 받을 타격이 주목되면서 주가가 하락했고 원화도 약세를 보였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21.00∼1,128.0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1.04엔에서 111.98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676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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