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금통위 소수의견에 낙폭 확대
국채선물, 금통위 소수의견에 낙폭 확대
  • 노현우 기자
  • 승인 2018.07.12 11: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7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소수의견이 있었다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발언에 낙폭을 확대했다.

1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F)은 오전 11시 35분 현재 전일보다 19틱 내린 108.12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575계약 순매수했지만, 금융투자가 1만4천578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F)은 30틱 하락한 121.45를 나타냈다. 금융투자가 895계약 팔았지만, 은행이 568계약 샀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아침부터 조금씩 밀렸는데, 금리인상을 주장하는 소수의견이 나왔다"며 "만장일치 동결 전망이 대부분이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약세 분위기가 강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hwroh@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