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7.17 화 12: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김동연 "최저임금 일부업종ㆍ연령층 고용에 영향"
    윤시윤 기자  |  syyoo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2  12:00: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저임금 인상 경제상황ㆍ고용여건 고려 신축적으로"

    "내년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최저임금 결정 보고"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저임금 인상이 일부 업종과 연령층의 고용 부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현안간담회를 마린 뒤 지가들과 만나 "(최저임금이 고용에 미친 영향을) 전체적으로 여러 상황을 봐야 한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도소매나 숙박·음식업 등 일부 업종에 일부 영향이 있지 않았나 생각하고, 젊은 층과 55∼64세 연령층의 분들에게도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올리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그는 "특정 연도를 타깃팅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면서 "2020년을 목표로 해서 간다기보다 여러가지 경제 상황과 고용 여건을 신축적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여부와 관련해서는 "생산성 향상 문제를 감안해서 일부 조정이 필요하겠지만 일단 올해 지원하는 일자리 안정자금을 중단할 순 없다"며 "내년도 지원 문제는 최저임금 결정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syyoon@yna.co.kr

    (끝)

    [관련기사]

    윤시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분기 실적시즌, 다소 실망스럽게 시작"
    2
    누버거 버먼 "터키 부채 수준, 주요 우려거리 아니야"
    3
    도이체방크 "2분기 순이익 예상 상회할 것"
    4
    은행 호실적에도 유가 폭락…다우 0.18% 상승 마감
    5
    넷플릭스, 가입자·가이던스 실망에 13% 급락
    6
    김동연 "거시지표와 체감경기 상당한 괴리 심각"
    7
    <뉴욕채권> 미 국채가, 지표호조 하락…장기물 약세
    8
    <뉴욕유가> 비축유 방출 부담·이란 제재 예외 기대 4.2% 폭락
    9
    골드만삭스, 차기 CEO로 데이비드 솔로몬 임명
    10
    아시아나항공 매물로 나오나…눈독 들이는 대기업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