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9.22 토 12: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IB/기업
    박용진 "이재용, 삼바 콜옵션 공시누락으로 경영권 장악"
    김경림 기자  |  klkim@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2  18:13: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삼성바이오에피스 콜옵션 누락 덕에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박용진 의원은 12일 "삼성이 콜옵션 공시를 누락했기 때문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간의 합병이 가능했다"면서 "콜옵션 공시를 누락하지 않았다면 삼성바이오에피스 가치는 절반으로 줄어 결국 삼성바이오로직스 가치도 줄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재용 부회장은 통합 삼성물산의 대주주로 안정적인 그룹 경영권을 장악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엉터리 합병을 위해 콜옵션 공시를 누락한 것은 매우 심각한 범죄 행위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향후 금융위원회가 나머지 절반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는지 예의주시하겠다"고 마무리했다.

    klkim@yna.co.kr

    (끝)
    김경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JP모건 "2019년 주택 시장 성장 미지근할 것"
    2
    뉴욕증시, S&P 재분류 앞두고 혼조…다우 0.32% 상승 마감
    3
    <뉴욕환시> 달러화 가치, 브렉시트·伊 우려 반등
    4
    <뉴욕채권> 미 국채가, FOMC 대기 소폭 강세
    5
    트럼프 경제고문 하셋 "미국-멕시코, 캐나다 제외한 협상 타결 임박"
    6
    블랙스톤 회장 "미-중 무역 문제 해결될 것"
    7
    <뉴욕유가> 산유국 회담 불확실성에 급등락 0.7% 상승
    8
    <뉴욕전문가 시가> '묻지마' 매수 지적도 등장…열기 식나
    9
    美 9월 마킷 제조업 PMI 반등…서비스업 PMI 하락(상보)
    10
    <표> 글로벌 주간 경제지표와 연설 일정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