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액티브-프랭클린 합병 잠정 연기…'뱅크론펀드'에 발목
삼성액티브-프랭클린 합병 잠정 연기…'뱅크론펀드'에 발목
  • 황윤정 기자
  • 승인 2018.07.12 18: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황윤정 최정우 기자 = 뱅크론 펀드 디폴트 사태로 인해 프랭클린템플턴투자신탁운용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합병이 미뤄지게 됐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프랭클린템플턴운용과 합병기일을 당초 8월 1일에서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합병을 연기하게 된 배경에는 프랭클린템플턴운용의 뱅크론 펀드가 문제가 됐다. 최근 프랭클린 미국금리연동특별자산펀드에 편입한 기업에서 디폴트가 발생하면서 투자 손실이 발생했다.

한 운용업계 관계자는 "합병이 무산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언제 합병이 완료될지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jwchoi2@yna.co.kr

yjhwang@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