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외국인은 지난 12일 장외유통시장에서 94억 원 상당의 원화 채권을 순매도했다.

13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

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94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23년 3월 만기인 국고채 18-1호를 209억 원, 2018년 9월 만기인 국고채 8-5호를 34억3천만 원 사들였다.

반면, 2023년 3월 만기인 국고채 13-2호를 229억6천300억 원, 2019년 6월 만기인 국고채 16-2호를 30억 원 팔았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2조370억 원 순매수했고, 사모펀드가 33억 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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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명 만기일 단위: 백만 원
국고02375-2303(18-1) 2023-03-10 20,900
국고05750-1809(08-5) 2018-09-10 3,430
국고02625-4803(18-2) 2048-03-10 575
국고01750-2006(17-2) 2020-06-10 -1,479
국고01500-1906(16-2) 2019-06-10 -3,000
국고03000-2303(13-2) 2023-03-10 -22,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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