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9.25 화 04: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단기자금시장 분석> 지급준비금 잉여 지속
    강수지 기자  |  sskang@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3  08:29: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3일 단기자금시장은 지급준비금 잉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은 재정 6천억 원과 국고채 조기 환매 1조 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1조4천억 원으로 지준이 증가하고, 세입 4천억 원과 자금조정예금 1조4천억 원으로 지준이 감소한다.

    전 거래일은 재정 6조3천억 원과 한은RP매각 만기 10조6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1조5천억 원으로 지준이 늘었다. 반면, 공자기금 환수 1조 원과 한은RP(14일) 매각 5조200억 원, 한은RP(7일) 매각 7조4천800억 원, 세입 6조4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1조4천억 원, 기타 4천억 원, 요지준 및 시제금 변동 5천억 원으로 지준이 줄었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신용콜은 국고채 조기환매 등으로 당일 지준이 증가하면서 주말 적수를 고려한 시중은행 차입수요가 회복되지 못할 전망이다"며 "레포는 운용사 및 은행신탁 매수자금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무난한 수급이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로써 당일 지준은 824억 원 잉여, 지준 적수도 824억 원 잉여를 나타냈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1.510%, 전체 거래량은 9조4천856억 원을 보였다.

    (※지급준비금 적수란 은행의 지급준비금에서 날마다 남거나 모자란 돈을 일정한 기간에 합친 액수를 말한다. 날마다 쌓는 지급준비금잔액의 합계다. 은행들이 적립한 실제 지급준비금이 필요지급준비금에 부족하거나 남을 수 있다. 적수의 잉여가 많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시중에 자금이 많다는 의미로, 반대로 적수의 부족이 많아진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자금이 적다는 뜻으로 통용된다.)

    sskang@yna.co.kr

    (끝)
    강수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드라기 "임금·물가 상승, 테이퍼링 지지"
    2
    JP모건에셋 "위험 줄이고 포트폴리오 보호할 때"
    3
    <뉴욕 금가격> 드라기 총재 발언에 달러 약세 0.3% 상승
    4
    터키 리라 급등…미국인 목사 석방 기대
    5
    골드만 "새롭게 분류된 S&P500 통신서비스 전망 좋아"
    6
    <뉴욕유가> OPEC 증산 거부에 급등 1.8% 상승
    7
    JP모건 "강한 경제와 증시…트럼프 계산착오 할수도"
    8
    <표> 글로벌 주간 경제지표와 연설 일정
    9
    NDF, 1,114.30/1,114.80원…0.15원↑(재송)
    10
    국회예정처 "금융·부동산 해외직접투자 비중 확대"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